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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입구 맛집 얼큰한 추대감네감자탕먹어봤던 곳 2023. 1. 26. 15:59반응형
추대감네감자탕 외관

태릉입구역 근처 추대감네감자탕 얼큰한 감자탕이 먹고 싶어서 찾아간 추대감네감자탕이에요.
6호선 태릉입구에서도 꽤 가까운 편이고, 묵동에 먹자골목식으로 음식점이 생각보다 많아요.
무엇보다 이 근처에 새로 생긴 지 얼마 안 된 롯데시네마가 있어서
영화 보러 가기 전 얼큰한 감자탕 먹고 가면 아주 최고의 코스랍니다..!
추대감네감자탕 내부

내부 테이블 자리는 테이블석이고, 안쪽에는 룸도 있어요.
신발을 벗고 신발장에 넣고 가야하는 곳이니 참고하세요.
감자탕집이기 때문에 테이블에는 화로가 연결되어 있어요.
테이블은 기본 4인석이 대부분이고 2인석도 있어요.
화장실도 매장 내부에 있어서 이용하기 아주 편리해요.

기본 찬 
기본 찬 메뉴를 주문하면 처음에 기본 찬을 세팅해 주시고요,
그다음부터는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셀프바도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어서 참 좋았어요.
여기 섞박지가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김치도 물론 맛있지만요!

수저는 테이블 옆 서랍에 보면 있어요.
안심수저 봉투에 담겨 있는데 이런 세심한 부분에서
정말 위생에 힘을 쓰고 있는 곳이라는 걸 느꼈어요.
어디에서 봤는데(기억은 잘 안남)
식당에서 가장 비위생적인 부분이 바로 수저통이라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제대로 안 씻은 손으로 수저통을 뒤적거려서
수저를 꺼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여기는 딱 이 안심수저 봉투를 꺼내면 되는 거라
말 그대로 위생이 '안심'되는 곳이었어요.

추대감네감자탕 가격 감자탕 말고도 해물감자탕, 해물뼈찜, 돈가스가 있어요.
아이랑 같이 방문하는 분들은 돈가스를 같이 시키더라고요.
감자탕 소 사이즈

추대감네감자탕 소 2인이 방문해서 먹기 좋은 사이즈는 소 사이즈예요.
물론 고기를 더 많이 드시고 싶다면 중 사이즈도 괜찮을 것 같네요!
냄비에 푸짐하게 담겨 나온 감자탕~
매운맛 조절이 가능한데요, 여긴 무조건 매운맛이 최고입니다.

저는 친구랑 와서 뼈해장국을 자주 먹는 편인데요,
요것도 아주 푸짐하고 좋아요~
술 한잔 곁들이기에는 조금 더 푸짐한 감자탕이 더 좋고요 ㅋㅋㅋ


수제비와 깻잎, 우거지가 정말 듬뿍 들어가 있어요.
사리는 더 추가해도 되긴 하지만 마지막에 볶음밥도 먹을 거라
저희는 사리추가 없이 딱 감자탕 소 자로만 먹었어요.


살이 실하게 붙어있는 뼈예요.
요즘같이 찬바람 불고 추운 날에는 이만한 음식이 없는 것 같아요.

볶음밥 
정말 배가 터질 것 같이 불러서 볶음밥을 못 먹을 것 같았지만..
원래 감자탕 먹고 볶음밥까지 먹어야 제대로 된 식사를 한 거잖아요?
볶음밥 한 개 주문하면 직원분이 오셔서 볶아주세요~
국물이 많을 경우엔 그릇에 덜어주시는데,
이 볶음밥에 자작하게 졸은 국물 한 숟갈 떠먹으면 아주 최고거든요~

알찬 식사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이 근처로 많은 감자탕집들이 있는데요
다들 맛이 확연하게 차이가 있습니다(당연한 소리)
그중 가장 제 입맛에 맞는 곳은 여기라 자주 방문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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